[포토] ‘한국-쿠웨이트’ 상대 태클에 넘어지는 이용재 ‘위험한 순간’

입력 2014-06-01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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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쿠웨이트’ 상대 태클에 넘어지는 이용재 ‘위험한 순간’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U-23 한국 축구대표팀(감독 이광종)이 1일 오후 쿠웨이트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개장 기념 친선경기를 가졌다. 한국 이용재가 쿠웨이트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인천|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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