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 이탈리아-우루과이 경기.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아내인 알레나 세레도바가 경기장을 찾은 모습. 알레나 세레도바는 체코 출신의 모델이다.
이탈리아와 우루과이는 나란히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이 경기 승자가 16강 진출 티켓을 따낸다. D조는 코스타리카가 2연승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결정지은 상태다.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상대 전적은 9전 3승 4무 2패로 우루과이의 근소한 리드.
축구팬들은 “이탈리아 우루과이, 빅매치”, “이탈리아 우루과이, 누가 이길까”, “이탈리아 우루과이, 흥미진진한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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