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종단 주요 관계자 등 40여명이 22일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아시아드선수촌을 방문해 격려한다. 오전에는 선수촌 한국선수단을 방문한 뒤 선수촌 내 법당에서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법회를 연다. 오후에는 펜싱 여자 에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