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해결사로 떠올랐던 앙헬 디 마리아(27)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 마리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5970만 파운드(약 1016억 원)의 잉글랜드 이적료 신기록을 경신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 해결사 역할을 도맡았던 그는 최근 들어 부진에 빠졌다. 지난 1일(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EPL 27라운드 경기에서는 전반만 소화한 채 교체됐다. 4강권 싸움을 이어가야 하는 맨유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영국 BBC는 디 마리아의 부진의 원인으로 지난 1월 31일 집에 강도가 들었던 사건을 들었다. 당시 디 마리아는 가족들과 외출 중에 집에 강도가 들었고, 다행히 경보음이 울려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디 마리아가 가족의 안전 여부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전 리버풀 선수였던 대니 머피는 BBC를 통해 디 마리아가 경기 내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머피는 "디 마리아는 최근 들어 그라운드 모든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면서 "시즌 초반에는 중앙에서 활약했지만 최근 오른쪽 공격으로도 나서고, 10번 역할까지 했다"며 "경기장 여기저기에서 뛰는 건 선수로서는 매우 힘든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맨유의 '캡틴' 웨인 루니는 디 마리아의 최근 모습에 대해 "디 마리아는 훌륭한 선수다. 재능이랑 하룻밤 사이에 잃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와 팀에 훌륭한 경기력을 가져다주길 바란다. 그는 분명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디 마리아는 분명 자신만의 방법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난 그가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유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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