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 스틴슨이 투구하고 있다. 스틴슨은 5회까지 마친 현재 피안타 1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며 무실점 투구를 펼치고 있다.
KBO리그에 첫 등판하는 스틴슨은 시범경기 3경기에 출전 1승 1패와 평균자책점 6.59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