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파리생제르망(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에서 전반 두 골을 몰아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파리생제르망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솔저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25분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선제골과 34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추가골로 전반전을 마친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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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