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한화 선수들

입력 2015-09-15 2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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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가 KIA에 7-3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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