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리카드. ⓒGettyimages이매진스

조이 리카드.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조이 리카드(25,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NBC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볼티모어 지역 언론 'MASN' 로크 쿠밧코 기자의 말을 인용해 "리카드가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X-Ray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카드는 지난 21일 있었던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 중 세 번째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당시 리카드는 수비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리카드는 교체되지 않은 채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매체에 따르면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현재로서는 가능한 한 리카드를 부상자 명단(DL)에 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리카드의 X-Ray 촬영 검사 결과에 따라 그 결정은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 리카드는 22일 있었던 4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볼티모어의 외야진은 이미 김현수(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짜리 DL 등재)의 부재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