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현수 ‘태클이 들어와도 나는 달린다’

입력 2016-09-01 21: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현수 ‘태클이 들어와도 나는 달린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가졌다. 한국 장현수가 중국 수비수의 태클을 피해 공격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