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산체스.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개리 산체스(24, 뉴욕 양키스)의 신인왕 수상에 대해 조 지라디 감독이 입을 열었다.
미국 뉴스 데이 스포츠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산체스의 신인왕 수상과 관련해 뉴욕 양키스 지라디 감독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라디 감독은 “산체스는 두 달 동안만 활약했을 뿐이다. 하지만 산체스가 보인 두 달 동안의 활약은 신인왕을 받을 만큼 좋다”고 전했다.
이는 간접적으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산체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 산체스의 활약은 신인왕에 어울리지만, 나선 경기수가 너무 적다는 약점이 있다.
산체스는 지난 22일까지 44경기에서 타율 0.337와 19홈런 38타점 31득점 56안타, 출루율 0.410 OPS 1.157 등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산체스는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고, 지난 22일에는 멀티홈런과 5타점을 올리며 팀의 6점 차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 양키스는 22일까지 151경기를 치른 상태. 산체스가 남은 경기에 모두 출전해도 55경기에만 나서게 된다. 20홈런을 돌파해도 출전 경기에 대한 약점은 남아있다.
산체스가 놀라운 타격감을 보이기 전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힌 선수는 마이클 풀머(2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다.
풀머는 현재 24경기에서 148 2/3이닝을 던지며 10승 7패와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남은 경기에서 규정 이닝을 채울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은 산체스의 20홈런 달성과 풀머의 규정 이닝 충족에 따라 갈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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