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캠프 ‘1회부터 안풀리네’

입력 2016-09-25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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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캠프 ‘1회부터 안풀리네’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선발 서캠프가 SK 김동엽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문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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