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두산의 5번째 우승을 위해’

입력 2016-10-3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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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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