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어미새가 알을 품듯이’

입력 2016-10-30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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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선두타자로 나온 NC 김성욱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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