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KS 첫 홈경기 ‘11,000명의 관중이 가득!’

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11,000명의 관중이 가득찬 가운데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