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다영 ‘(이)재영 언니 블로킹이 높은걸’

입력 2016-11-20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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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재영 언니 블로킹이 높은걸’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스파이크를 날렸으나 쌍둥이 언니인 흥국생명 이재영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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