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조코비치 잡고 파이널 첫 우승… 세계 1위 지켰다

입력 2016-11-21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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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레이.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앤디 머레이(영국)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머레이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바클레이스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서 조코비치를 세트스코어 2-0(6-3 6-4)으로 눌렀다.

지난 7일 자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1만1,185점을 획득하며 조코비치(1만780점)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른 머레이는 이날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머레이의 우승은 영국 선수 최초 ATP 파이널스 대회 우승이다. 머레이는 24연승 중이며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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