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보름 ‘여자 매스스타트 1인자 등극~’

입력 2016-11-2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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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한 뒤 여자 매스스타스 금메달을 딴 김보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보름은 지난 20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대회’에 참석해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 15초0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포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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