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등번호 10번은 내거’

입력 2017-01-30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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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등번호 10번은 내거’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6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로 컴백한 이대호의 입단식이 열렸다. 이대호가 김창락 대표이사와 함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24일 FA 최고액인 4년 총액 150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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