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6년 만에 다시 입는 롯데 유니폼’

입력 2017-01-30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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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6년 만에 다시 입는 롯데 유니폼’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6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로 컴백한 이대호의 입단식이 열렸다. 이대호가 김창락 대표이사(왼쪽)에게 롯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24일 FA 최고액인 4년 총액 150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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