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최승준이 SK 홍보인터뷰 도중 나주환이 나타나 장난치고 있다.미국 플로리다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 SK는 22일까지 체력훈련을 펼친 뒤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자리를 옮겨 실전위주의 2차 전지훈련을 치른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