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38’ 경기가 열렸다. -84kg 미들급 쿠와바라 기요시(일본)와 김대성(한국)의 경기에서 김대성이 1라운드 TKO승을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하지원 ‘게임 최약체’ 등극…안대 셀카 최다 등장(당일배송)
김정난, 블리자드가 보낸 ‘디아블로’ 방패 공개…“악령도 얼씬 못 해”
57세 탁재훈 새 장가가나…시상식 中 열애 고백 “참아줘”
하윤경 왕언니 됐다… 박신혜와 특급 케미 (언더커버 미쓰홍)
임윤아, ‘대중문화 글로벌 영향력’ 수상…K콘텐츠 빛냈다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
‘김다현 언니’ 진소리, ‘현역가왕3’ 등판…동생하고 똑 닮았네
지예은, 활동중단 뒤 갑상선 수술까지 받았다…“현재 회복 중”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
[단독] ‘신랑수업’, 재정비 시간 갖는다…시즌2 확정
‘왕사남’ 유해진 “박지훈, 다른 배우 생각 안 날 정도” 극찬
아이유 또… 2억 기부, 취약 계층 위한 나눔 실천 [공식]
제로베이스원, 연말 무대 장악→기부까지…지상파 3사 접수
사유리, 젠과 日 기모노 가족사진…“아빠 없어 불쌍? 남의 의견”
한소희, 인생 나락가고 목숨 걸었다…전종서와 ‘프로젝트 Y’
고윤정, ‘무빙 아빠’ 류승룡 커피차에 감동…“아부지 사랑해요”
노엘, 故장제원 이야기 꺼냈다 “잘해줬는데 외면해 미안”
양세찬, PD들이 뽑은 웃음…‘런닝맨’ 9년 만에 프로듀서상 [SBS 연예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