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유미-이도희 감독 ‘다음 시즌엔 누구와 뛰게 될까요?’

입력 2017-05-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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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이도희 감독 ‘다음 시즌엔 누구와 뛰게 될까요?’

2017년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2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장충체육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과 한유미가 경기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장충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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