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자 침착하자고’

입력 2017-08-13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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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자 침착하자고’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NC 김경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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