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배구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도로공사 이원정

입력 2017-09-11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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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은 11일(월)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1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1라운드 2순위에 지명된 한국도로공사 이원정이 김종민 감독, 팽우선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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