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기원 감독 ‘귀여운 선수가 들어왔네’

입력 2017-09-25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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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남자 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임동혁이 박기원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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