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조나탄 ‘슈퍼매치 정말 어려워’

입력 2017-10-2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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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89번 째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데얀과 수원삼성 조나탄(오른쪽)이 VR판독 중 물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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