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포츠조선
교육부와 학교체육 현장 전문가들의 치열한 토론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팀의 학교, 교사, 단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교체육교육 내실화 부문에는 이성남 경북율곡중 교사와 대전 문화초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부문에는 권종윤 충남대천초 교사와 부산 광남초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부문에는 이민섭 충북단성중 교사와 광주 치평초가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부문에는 박효열 경남창원중앙여고 교사와 부산 중앙여중이 선정됐다.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단체 부문에는 강원연곡초 넷볼부, 경북현일중 현일스카이로프, 인천서창초 비바서창이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단체 부문에서는 인천간재울초 간재울피구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