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신문범 대표이사 ‘올시즌은 도약의 해로’

입력 2018-01-05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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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문범 대표이사 ‘올시즌은 도약의 해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의 2018년 시무식이 진행됐다. LG 신문범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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