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대성 ‘이젠 두산 파이어볼러’

입력 2018-01-15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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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창단 37주념 기념식이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치고 새롭게 합류한 두산 최대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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