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서우 ‘심판을 향한 간절한 눈빛’

입력 2018-01-21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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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글리몬FC 02(GFC 02) 노바매치 양서우와 데니스 잼보앙가의 스트로급 3경기가 열렸다. 양서우가 잼보양가의 초크에 고통스러운 눈빛을 심판에게 보내고 있다. 양서우는 이번 글리몬FC 02를 통해 프로데뷔 첫경기를 치렀다.

화곡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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