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상일 ‘패배에 큰 출혈까지’

입력 2018-01-21 10: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글리몬FC 02(GFC 02) 메인매치 안상일과 이스마일로프 누르백의 라이트헤비급 5경기에서 안상일이 누르백에게 3라운드 레프리 스톱 TKO 패를 당한 후 케이지에서 피를 흘린 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화곡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