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 두경민. 사진제공|KBL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원주 DB를 리그 선두로 이끌고 있는 포인트 가드 두경민(27)이 생애 처음 라운드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KBL은 24일 “정규리그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79표 가운데 60표를 획득한 두경민이 팀 동료 외국인선수 디온테 버튼(13표)을 따돌리고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경민은 4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0분 29초를 뛰며 19.3득점(국내선수 2위)·4.6어시스트·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9경기 중 8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16일 KGC와의 경기에서는 32점을 넣어 프로데뷔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도 수립했다. 또 경기당 평균 2.9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안양 KGC 외국인선수 큐제이 피터슨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두경민의 맹활약을 발판삼아 DB는 4라운드 9 경기에서 1패 이후 8연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프로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오른 두경민은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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