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라틀리프 특별 귀화 기자회견이 25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라틀리프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방열 대한농구협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