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손에 드러나는 노력의 흔적’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최주환이 출국을 앞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