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아-배유나 ‘갑자기 기운이 빠지네’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 경기에서 5세트 GS칼텍스에게 동점을 허용하자 도로공사 박정아와 배유나가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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