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덕 감독 ‘한화는 다시 일어납니다’

입력 2018-03-22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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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한화는 다시 일어납니다’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미디어데이와 팬페스트 행사가 열렸다. 한화 한용덕 감독과 정우람, 송광민이 출사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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