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첫 타석 안타 쳐야했는데’

입력 2018-04-03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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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첫 타석 안타 쳐야했는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김현수가 내야 땅볼로 아웃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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