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티아고. 스포츠동아DB
전북 현대의 외인 공격수 티아고(25)는 팀에 순조롭게 적응 중이다. 지난 2016년 성남FC에서 전반기 19경기만 뛰고도 13골·5도움을 기록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그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시미즈 S펄스(일본)를 거쳤다.
2016년부터 티아고에 대해 관심이 높았던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 티아고는 “성남FC를 떠난 뒤에 알힐랄에서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지난해 시미즈에서는 잘하다가 발목 부상을 당해 4개월가량을 쉬었다. 부상 때문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전북에서 좋은 조건에 영입 제안을 해줘서 행복했다. 가족들도 다시 한국에서 뛰게 된 점에 대해 반가워했다”고 말했다.
티아고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에서 5경기에 출전해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출전 기회를 꾸준히 얻고 있는 편은 아니다. 전북은 티아고 이외에도 로페즈(28), 아드리아노(31·이상 브라질) 등 기량 좋은 외인 공격수들이 포진해 있다. 김신욱(30), 이동국(39) 등 국내파 공격수들도 즐비하다. 상대 팀, 컨디션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출전 기회가 주어지다보니 성남 시절만큼의 활약상은 선보이진 못하고 있다.
티아고는 “로페즈, 아드리아노는 같은 공격수 포지션에서 경쟁하지만 그 이전에 서로 의지를 하는 사이다. 같은 브라질 출신이기 때문에 말도 잘 통하고 적응하는 데에 있어 도움을 주고받는다. 각자 스타일이 달라 감독님이 그에 맞게 출전을 조절해 주신다. 우리는 각자 가진 능력을 통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동료애를 먼저 언급했다.
경기를 거듭하면서 이동국, 김신욱과 같은 국내 스트라이커들과의 팀워크도 나아지고 있다. 티아고는 “여전히 적응하는 과정인데, 경기를 치를수록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팀이 K리그1 선두에 올라있지만, 더 강해질 수 있다. 지켜봐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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