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82회에만 8득점째~’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에서 한화 호잉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송광민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