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리안 곤잘레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데뷔 후 15시즌 동안 무려 317개의 홈런을 때린 아드리안 곤잘레스(36)가 부진 끝에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다.
뉴욕 메츠 구단은 11일(한국시각) 곤잘레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출. 지난해에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곤잘레스는 지난해 LA 다저스를 떠나 애틀란타를 거쳐 뉴욕 메츠와 계약했으나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기량 감소가 역력했다.
방출 전까지 이번 시즌 53경기에서 기록한 성적은 타율 0.241와 6홈런 26타점, 출루율 0.304 OPS 0.684다.
전성기 시절에 보여주던 부드러운 스윙을 통한 호쾌한 장타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시즌 53경기에서 터진 장타는 고작 11개 뿐이다.
곤잘레스는 전성기 시절 투수들의 구장으로 불리는 펫코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면서도 한 시즌 40홈런을 때릴 만큼 뛰어난 타자였다.
LA 다저스 이적 후에도 꾸준히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고, 팀 내 중심 타자를 맡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이제 곤잘레스는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어 새 팀을 찾아 나선다. 다만 곤잘레스에 관심을 보일 구단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곤잘레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15시즌 동안 1928경기에서 타율 0.287와 317홈런 1202타점, 출루율 0.358 OPS 0.843 등을 기록했다.
통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각각 4차례, 2차례 수상했다. 2011년에는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 수상을 동시에 이뤘다.
뉴욕 메츠 구단은 11일(한국시각) 곤잘레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출. 지난해에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곤잘레스는 지난해 LA 다저스를 떠나 애틀란타를 거쳐 뉴욕 메츠와 계약했으나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기량 감소가 역력했다.
방출 전까지 이번 시즌 53경기에서 기록한 성적은 타율 0.241와 6홈런 26타점, 출루율 0.304 OPS 0.684다.
전성기 시절에 보여주던 부드러운 스윙을 통한 호쾌한 장타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시즌 53경기에서 터진 장타는 고작 11개 뿐이다.
곤잘레스는 전성기 시절 투수들의 구장으로 불리는 펫코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면서도 한 시즌 40홈런을 때릴 만큼 뛰어난 타자였다.
LA 다저스 이적 후에도 꾸준히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했고, 팀 내 중심 타자를 맡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이제 곤잘레스는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어 새 팀을 찾아 나선다. 다만 곤잘레스에 관심을 보일 구단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곤잘레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15시즌 동안 1928경기에서 타율 0.287와 317홈런 1202타점, 출루율 0.358 OPS 0.843 등을 기록했다.
통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각각 4차례, 2차례 수상했다. 2011년에는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 수상을 동시에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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