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하루 만에 2위 탈환

20일 청주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11-7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