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다시 만루 만들었다’

입력 2018-08-12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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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넥센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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