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성기라, 여자 주짓수 62kg급 금메달 ‘한국 최초 주짓수 金’

입력 2018-08-25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한국 여자 주짓수 간판 성기라(21·대한주짓수회)가 한국 최초 아시안게임 주짓수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성기라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급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티안 엔 콘스탄스 리엔을 4-2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주짓수는 이번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he hottest_ent
  1. 장모 친구와 불륜 저지른 이상 성욕자 남편의 ‘X소리’ (영업비밀)[TV종합]
    1장모 친구와 불륜 저지른 이상 성욕자 남편의 ‘X소리’ (영업비밀)[TV종합]
  2. 2소유, 역시 걸그룹 원탑 몸매…아찔 드레스로 글래머 인증 [DA★]
  3. 3화사, 박나래 손절? 수신거부 선언 “다신 안 받아” (내편하자4)[TV종합]
  4. 4서강준 “부모님과 다른 외모…입양 의심까지” (짠한형)[종합]
  5. 5리사, 드레스→구두까지…핑크 깔맞춤 제대로 [DA★]
  6. 6“왜 이렇게 벗겨” 카라 박규리 남편 공개…2시간 만에 이혼 [종합]
  7. 7애프터스쿨 정아, 파격 섹시美 “아이 둘 낳아도 예쁜 몸매 가능” [DA★]
  8. 8‘팔불출’ 이용식, 딸 신혼여행 동행도 모자라…산부인과까지? (조선의 사랑꾼)[TV종합]
  9. 9신현준·정준호, 실패 아픔 딛고…25년만에 약속 지킨다
  10. 10김종국 집 상태 왜 이래? 쓰레기 더미 실태 고발 ‘긴급 점검’ (런닝맨)
the hottest_sports
  1. ‘홍명보 관심’ 카스트로프, 대표팀의 꿈 이뤄지려면…결국 의지의 문제
    1‘홍명보 관심’ 카스트로프, 대표팀의 꿈 이뤄지려면…결국 의지의 문제
  2. 2애리조나-페르도모, 4년-45M → ‘최소 2029시즌까지’
  3. 3‘세상 좁네’ 가해자 구리엘, 피해자 다르빗슈와 한솥밥
  4. 4‘팀 변화시킬 선수’ 김하성, ‘AGAIN 2023→FA 대박?’
  5. 5‘공동 4위~준우승’ 고진영, 세 번째 대회서 시즌 첫 승 정조준
  6. 6아무도 예상 못 한 렌던의 몰락 ‘LAA의 잘못이 아니다’
  7. 7‘결국 트레이드?’ 토론토, ‘블게주 붙잡기’ 실패 임박
  8. 8‘호주전 최고 스타’ 한화 권민규, 팀 좌완 기근에 힘 보탤 새로운 기대주
  9. 9‘WS MVP 귀환’ 시거, 탈장 수술서 복귀 ‘개막전 쏜다’
  10. 10‘팔꿈치 통증’ 스탠튼, 벌써 4주 쉬어 ‘개막전 불투명’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