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하, 오늘은 내가 책임지마

입력 2018-09-20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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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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