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하 ‘팀 네번째 10승 투수를 위해’

입력 2018-09-26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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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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