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사직 두산-롯데 전 우천 취소

입력 2018-10-05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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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당초 5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 롯데는 노경은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었다. 6일 한화와 경기를 치르는 롯데는 그대로 노경은을 선발로 내고 두산은 6일 LG전 선발을 유희관으로 변경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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