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김민우(왼쪽)-윤빛가람.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상주 상무는 지난달부터 새로 판을 짜고 막판 레이스에 임하고 있다. 9월초 홍철과 윤주태, 신세계 등 병장 17명이 대거 전역하면서 29명 소수정예 라인업으로 전력을 달리 꾸몄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강등권에서 힘겨운 생존 싸움을 벌여나가는 상주. 그래도 군인 정신을 앞세운 팀답게 쉽사리 무너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상주가 9위(승점36)라는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은 김민우(28)와 윤빛가람(28)이라는 두 버팀목에서 나온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함께 입대한 김민우와 윤빛가람은 상주의 공격과 수비를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 K리그는 물론 해외무대와 국가대표 A매치에서 숱한 경험을 쌓은 둘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최근 신임주장이 된 김민우는 국가대표 수비수다운 실력과 리더십을 상주에서도 뽐내고 있다. 같은 포지션의 홍철이 제대했지만 그 빈자리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이유도 김민우의 존재감 덕분이다. 윤빛가람의 몫도 빼놓을 수 없다. 타고난 패스와 킥 능력을 앞세워 막힌 혈을 뚫어주고 있다. 스플릿라운드 첫 판이었던 28일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1-0 승리를 만드는 결승골 역시 윤빛가람의 발끝에서 나왔다.
상주 관계자는 “김민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심추 노릇을 잘 해주고 있다. 이러한 점 덕분에 주장 선임 과정에서도 큰 이견이 없었다. 윤빛가람 역시 마찬가지다.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까지 뛰어나 팀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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