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득점에 성공하자 정지석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