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다나베 노리오 1군 타격코치. 스포츠동아DB
한화 이글스 다나베 노리오(53) 1군 타격코치는 2년 전(2017시즌) 인스트럭터로 처음 KBO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 감독까지 지냈음에도 야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한국행을 택했고, 이번에는 1군 타격코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2018시즌 한화의 약점으로 꼽힌 공격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에서 어깨가 무겁다. 한화 박종훈 단장도 “선수를 잘 알고 있는 지도자인 만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기간에 만난 다나베 코치는 2년 전과 달라진 분위기에 한껏 고무돼 있었다. 그만큼 의욕이 넘친다. 그는 “분위기가 좋다. 이제는 세밀한 부분에서도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년 전에는 베테랑 선수들이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젊은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들의 성장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나베 코치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꾸준함과 기다림이다. 주전으로 올라선 선수는 슬럼프에 빠졌을 때도 믿고 기용하며 불안감을 덜어줘야 한다는 지도철학을 갖고 있다. 그는 “기복을 줄이고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중요하다”며 “선수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도 초조해하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화 타선이 ‘다나베 효과’에 웃을 수 있을까.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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