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세혁 ‘영하야 1점 정도는 괜찮아’

입력 2019-04-03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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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이영하가 5회초 실점을 허용한 후 포수 박세혁과 이야기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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